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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日양대도시횡단/2025 간사이

[2025 간사이] #0-6 JR서일본 공항특급 하루카로 간사이국제공항역에서 오사카역까지

by wMiraew 2025. 9. 20.

JR 서일본&난카이 전기철도 간사이공항역

전 편에 이어서…
선배와 식사를 마치고 함께 간사이공항역(関西空港駅)에 도착했습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향하는 방법은 공항버스나 택시 등도 있지만 철도의 수요가 가장 많습니다.

 

 

 

 

저녁 시간대지만 사람들로 북적이는 간사이공항역

간사이공항역은 JR서일본(서일본여객철도)과 난카이 전철(난카이 전기철도)이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계를 중심으로 좌측에 난카이 전철, 우측에 JR서일본의 승차권 발매기가 있습니다.
유인매표소, 개찰구와, 운임 구역도 좌우로 나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정에서는 승차권 발매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하루카 편도 티켓 교환전용 키오스크를 사용했는데, "특급 하루카 편도권" 예약기를 참조해 주세요.

 

 

 


특급 "하루카"용 281계 전동차 + 271계 전동차 (자료사진)

JR서일본 특급 하루카(特急はるか)는 간사이 국제공항과 오사카, 교토 등을 잇는 특급열차입니다.

운행 계통은 간사이공항 ↔ 교토(京都) ↔ 쿠사츠(草津) ↔ 야스(野洲) 구간입니다.
대부분이 교토 착발 열차로 운행되고 있고, 텐노지역과 오사카역, 신오사카역 등 주요역을 경유합니다.

아래는 특급 하루카의 정차역 목록입니다.

 

JR 서일본 특급 "하루카" 운행계통
(2024.03 다이아개정 기준)
노선
역명
정차 여부
간사이공항선
간사이공항
(関西空港)
O
한와선
히네노
(日根野)

(일부 정차)
˝
이즈미후츄
(和泉府中)

(일부 정차)
오사카순환선
텐노지
(天王寺)
O
우메다화물선
(도카이도 본선)
오사카
(大阪)
O
교토선
(도카이도 본선)
신오사카
(新大阪)
O
˝
타카츠키
(高槻)

(일부 정차)
˝
교토
(京都)
O
비와코선
야마시나
(山科)

(쿠사츠 발・야스 착발)
˝
오츠
(大津)

(쿠사츠 발・야스 착발)
˝
이시야마
(石山)

(쿠사츠 발・야스 착발)
˝
미나미쿠사츠
(南草津)

(쿠사츠 발・야스 착발)
˝
쿠사츠
(草津)

(쿠사츠 발・야스 착발)
˝
모라야마
(守山)

(야스 착발)
˝
야스
(野洲)

(야스 착발)
O … 필수정차역 / △ … 일부열차 정차

 

 

 


하루카 편도 티켓 교환전용 키오스크(좌측)와 초기화면(우측)

이번 여행에서는 기다리지 않고 최대한 빨리 가고 싶어서 전용 키오스크를 이용했습니다.
개찰구 옆쪽에 있으며 4개 국어를 지원합니다.

 

 

 

승차열차와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지정석이 만석일 경우 자유석으로 안내)

승차권 자동발매기와 똑같이 QR코드를 스캔한 후 승차열차와 좌석을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정석이 만석일 경우에는 자유석으로 안내됩니다.

최종 확인을 거치면 화면 아래에서 승차권이 나오게 됩니다.

 

 

 

특급 하루카 편도 승차권 (이용정리표, 영수증식) - 개표 도장과 승차기념 사용제 도장이 찍혀있다

키오스크로 발권한 승차권, "이용정리표"는 영수증식입니다.
마르스(マルス) 체계를 사용하는 승차권 자동발매기는 한국과 비슷한 "MS식"으로 나오는 것과는 다르죠.

보시면 좌석이 "8~9호차의 1~10호석 중 빈자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우선 좌석에 앉은 후 승무원이 검표할 때 승차권을 보여주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 여권을 보여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정리표 하단을 보면 2개의 도장이 찍혀있는게 보입니다.
왼쪽은 JR서일본 간사이공항역 유인 개찰구에서 날인된 개표 도장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오사카역에서 받은 "승차기념 사용제(乗車記念使用済)" 도장이 찍혀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종이 승차권을 사용하면 보통 하차역의 자동개찰구에서 표를 가져갑니다.


하지만 유인 개찰구로 가서 역무원에게 "승차권을 기념으로 가져가고 싶다"라고 말하면,

역무원이 별도로 기록한 후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해 구멍을 뚫거나

"승차기념 사용제(乗車記念使用済)", "무효(無効)" 도장을 찍어서 되돌려줍니다.

그래서 역무원이 없는 무인역에서는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수기(手記) 승차권, 보충 승차권, 정기권, 단체 승차권, 이용구간 초과 후 정산한 승차권도 불가능합니다.

 

 

 

영수증식 승차권은 자동개찰구를 통과할 수 없어 유인 개찰구(GATE A)를 이용해야 한다

키오스크에서 발권 받은 "이용정리권"으로는 자동개찰구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QR코드 스캐너가 장착된 한국철도와 달리 간사이공항역에는 그런 시설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역무원이 있는 유인 개찰구(게이트 A)를 이용해야 합니다.

딱히 특이한 절차는 없고, 검표 후 승차권에 개찰 도장(위 승차권의 좌측 하단)이 날인됩니다.

다만 승차권 자동발매기로 발권 받은 소위 "MS 승차권"으로는 자동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검은색 뒷면에 자기정보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



이 때 선배와 간사이공항역에서 작별했습니다.
저는 JR서일본을 이용하지만, 그는 난카이 전철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에 또 만나기를 기약했습니다.

 

 

 


JR서일본 간사이공항역

JR서일본 간사이공항역.
간사이 국제공항의 관문역이자 오사카 여행의 시작…

전전 글에서 간사이공항역에 대해 깊이 다루었으니 아래 글을 참조해 주세요.

 

 

 

널찍한 간사이 국제공항의 관문역

여느 국제공항 역사들이 그렇듯 승강장 폭이 꽤 넓었습니다.

참고로 간사이공항역은 난카이 전기철도와 같은 건물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JR 간사이공항역에는 1, 2번 승강장이 없고 3, 4번 승강장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풀 컬러 LED로 된 열차출발안내기. 당연히 한국어를 포함한 4개 국어를 지원한다

승강장에서는 풀 컬러 LED로 된 열차출발안내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어를 포함한 4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칸쿠쾌속/셔틀과 특급 하루카의 승차위치가 조금 다르다

한편, 바닥을 보면 2개의 승차위치 표지가 붙어있습니다.
"특급 하루카(特急はるか)"용 표지와, "칸쿠쾌속" 및 "셔틀(シャトル)"용 표지가 함께 있습니다.

하지만 칸쿠쾌속/셔틀의 승차위치 표지만 붙어있는 곳이 있습니다.
특급 하루카용 전동차와 칸쿠쾌속/셔틀용 전동차의 출입문 개수가 다르기 때문인데,

하루카는 2개, 나머지 근교형은 3개입니다.

한편, "셔틀"은 JR 간사이공항선 간사이공항~히네노 구간만을 왕복하는 보통열차입니다.
차량기지에서 공항으로 향하는 입출고열차에 겸사겸사 승객을 받는 성격이라 몇 편 없습니다.

(JR 스이타 종합차량사업소 히네노지소(吹田総合車両所日根野支所))

 

 

 

당역 종착 후 행선지를 바꾼 간사이공항 발 쿄바시행 칸쿠(관공)쾌속 4208M열차

얼마 뒤, 기다리던 특급 하루카보다 칸쿠쾌속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간사이공항 발 쿄바시(京橋)행 칸쿠쾌속 4208M열차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간사이공항역 관련 여행기를 참고해 주시고…
오매불망 기다린 끝에 첫 여정의 열차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철도영상] JR 간사이공항역에 도착하는 야스행 특급 하루카 50호ㅣ헬로키티 하루카 특별도장ㅣ1050M열차 (2025.02)

이윽고 간사이공항행 특급 하루카가 도착했습니다.
이 열차는 방향을 바꾸어 특급 하루카 50호 야스행으로 운행하게 됩니다.

<헬로 키티 하루카> 랩핑을 하고 있어 도색이 꽤나 화려합니다.

 

 

 

 

"특급 하루카"의 로고. 교토 호칸지(法觀寺)의 야사카노토(八坂の塔)를 형상화했다

<헬로 키티 하루카> 랩핑이 화려하지만 "특급 하루카"의 로고는 그대로 붙어있습니다.
교토에 있는 사찰인 호칸지(法觀寺), 그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야사카노토(八坂の塔)를 형상화했습니다.

"특급 하루카"는 "KANSAI AP Ltd. Exp"라는 명칭이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간사이 공항 방면 열차는 "칸쿠특급(関空特急)", 교토 방면은 "특급(特急)"으로 구별해 부르지만,

사실 둘 다 같은 열차입니다.

 

 

 

281계 전동차(우측)와 271계 전동차(좌측)이 연결된 모습
승장장 모니터를 통해 보는 281계 전동차. 저 쪽이 오사카 방면이다

특급 하루카 50호는 271계 전동차(3량)와 281계 전동차(6량)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승차한 차량은 간사이 공항 쪽 7~9호차로 지정된 271계 전동차였습니다.

그래서 전방을 주시한 승강장 모니터에 281계 전동차가 보였습니다.

 

 

 

2020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차량이라 당연히 싱글암 팬터그래프를 사용

271계 전동차는 2019~2020년 사이에 도입된 신형 전동차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싱글암 팬터그래프가 달려있네요.

 

 

 

<헬로 키티 하루카> 도색과 "특급 하루카" 개업 30주년 기념 로고가 붙은 차체

전동차 곳곳에는 <헬로 키티 하루카(ハローキティ はるか)> 랩핑이 되어있었습니다.
2019년 1월 29일에 처음 등장한 기획으로 JR서일본과 산리오 주식회사의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2025년 현재 총 4종류의 랩핑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Hello Kitty HARUKA|JR西日本

JR西日本が運行する関空特急「HelloKitty HARUKA」特設サイト。ハローキティとはるかが、世界のみんなをおもてなし。関西の玄関口・関西空港から古都・京都までの旅を、ハローキティの和モダ

www.jr-hellokittyharuka.jp

특설 페이지까지 만들 정도로 JR서일본과 산리오가 꽤나 공들이고 있는 기획입니다.
랩핑한 차량이 많아져서 오히려 랩핑하지 않은 차량이 레어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로고

한편, 출입문 옆에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로고가 붙어있었습니다.
개막이 몇 달 앞으로 다가왔기도 하고, 오사카로 향하는 열차라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겠죠…

 

 

 

간사이공항역에서 바로 방향을 돌리기에 차내 청소를 실시한다

간사이공항역에 도착한 특급 하루카는 대부분 차량기지에 돌아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방향을 바꿉니다.
그래서 출입문은 열려있지만, 차내를 청소하기 위해 JR서일본 자회사 소속 직원들이 차단줄을 달아놓았습니다.

청소가 끝나고 시간이 되면 직원이 돌면서 막아놓았던 줄을 뗍니다.

 

 

 

좌석 헤드레스트 커버(의자싸개)에 <헬로 키티 하루카> 로고와 헬로 키티가 그려져 있다

객실 내부입니다.
<헬로 키티 하루카>인 만큼 좌석 헤드레스트 커버에도 헬로키티가 있습니다.

좌석 위쪽에는 선반과 좌석표지가 붙어있습니다.

 

 

 

"쿠모하271-6" 패찰과 방범 카메라

통로측 벽면에는 "쿠모하(クモハ)271-6" 차량번호 패찰이 붙어있습니다.
대략 쿠모(クモ)는 운전대와 동력장치가 있는 차량, 하(ハ)는 보통실 객실이 있는 차량이라는 뜻입니다.
백의 자리 "2"는 직류 전원방식, 십의 자리 "7"은 특급형 전동차, 일의 자리 "1"은 형식명입니다.

또한 위쪽에는 방범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2개의 LCD 화면을 사용하고 있다. 당연히 4개 국어도 지원

차내 안내기는 2개의 LCD 화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제공항을 이어주는 열차라 그런지 한국어를 포함한 4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 안내방송은 열차 출발 전/후에만 나오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일본어-영어 순입니다.

 

 

 

271계 전동차는 기본적으로 3량 1편성.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접고 펼 수 있는 좌석 테이블에는 차량 편성과 차내 시설 안내, 유의사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110V 콘센트 위치도 표시되어 있네요.

281계 전동차에는 콘센트가 없기 때문에 저로서는 운이 좋았습니다.

 

 

 

"특급 하루카 50호 야스행" (1)
"특급 하루카 50호 야스행" (2)

출발시간이 다가오자 열차명과 행선지를 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야스(野洲)행은 1일 2회만 운행하기 때문에 이 역시 운이 좋았네요.

 

 

 


[철도영상] JR서일본 특급 하루카(はるか)로 오사카까지ㅣ1050M열차 (2025.02)

 

반대편에 서 있는 난카이 50000계 전동차 제4편성 (<MOB 라피트> 특별 랩핑)

이윽고 간사이공항역을 출발했습니다.
출발한 뒤, 어디서 들어본 듯한 멜로디와 함께 열차 안내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간사이국제공항연락교(関西国際空港連絡橋)를 건너는 도중
린쿠타운역(りんくうタウン駅) 통과. 승강장 너머로 대관람차 린쿠노호시(大観覧車 りんくうの星)가 보인다

이후 어둠에 잠긴 간사이국제공항연락교를 건너서 린쿠타운역을 통과…
린쿠타운의 상징과도 같은 대관람차 "린쿠노호시"는 초록색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JR 스이타 종합차량사업소 히네노지소(吹田総合車両所日根野支所). 여기를 지나면 곧 히네노다

린쿠타운역을 통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이타 종합차량사업소 히네노지소를 지나갑니다.
한와선 경유 열차가 모여있는 차량기지로 여기를 지나면 곧 히네노역에 도착합니다.

히네노역을 통과하면 간사이공항선 구간은 끝나고, 텐노지 방면 한와선(阪和線)으로 들어갑니다.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ヨドコウ桜スタジアム)과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ヤンマースタジアム長居)

한밤중이기에 카메라를 켜는 것보다 차창 밖을 구경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할애했습니다.
숙소가 있는 역까지 구글 맵조차 켜지 않았을 정도로 익숙한 곳이기도 하고요…

 

 

 

차창 밖을 구경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썼었다

저녁 시간대인 것도 있어서 하루카는 조금 한산했습니다.
옆자리가 오사카역까지 비어있어서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텐노지역 도착 후. 사람들의 일상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얼마 후, 텐노지역(天王寺駅)에 도착했습니다.
오사카역의 터미널역이자 중추역 중 하나이지요.

그걸 증명하듯 퇴근 시간대가 시작된 텐노지역의 승강장은 조금 혼잡했습니다.

 

 

 

퇴역 직전이었던 JR서일본 201계 전동차 (야마토지선)

텐노지역을 출발할 때… 기가 막힌 타이밍에 201계 전동차가 들어왔습니다.
당시 일본 전국을 통틀어 야마토지선용 6량 편성만 남아있었는데,

촬영한지 약 2~3개월 후에 갑작스럽게 전량 퇴역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생애 첫 JR였던 만큼 출사 일정을 야마토지선으로 잡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철도주행] JR서일본 특급 하루카(はるか) 50호 텐노지 → 오사카ㅣ우메다화물선 경유ㅣ1050M열차 (2025.02)

우메다화물선에서 제일 유명한 키요시마사하시 건널목(浄正橋踏切)

텐노지역부터 오사카역까지는 오사카순환선을 외선 방향으로 돕니다.
다만, 니시쿠조(西九条)부터 오사카까지는 우메다화물선(梅田貨物線)을 이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후쿠시마(福島) 즈음부터 서서히 고가 밑으로 내려갑니다.

우메다화물선 구간에서 제일 유명한 키요시마사하시 건널목(浄正橋踏切)도 도중에 지나가게 됩니다.

 

 

 

오사카역 도착 직후. 271계 전동차의 열차행선표시기. 당연히 풀 컬러 LED이다

간사이공항역을 출발한 지 약 1시간 후… 오사카역(大阪駅)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 곧장 출발할 것 같던 271계 전동차의 행선표시기 사진부터 후딱 남겨둡니다.

행선표시기는 풀 컬러 LED로 되어있고, 푸른색 바탕에 ”하루카“ 로고와 공항 로고가 선명히 보입니다.

 

 

 

 

[철도영상] JR오사카역을 떠나는 야스행 특급 하루카 50호ㅣ1050M열차 (2025.02)

오사카역을 출발하는 특급 하루카 50호(1050M열차)

여러 손님을 내려준 특급 하루카 50호는 신오사카역을 향해 떠나갔습니다.
이것으로 조금 길었던 “특급 하루카” 여정은 끝을 맺었습니다.


보통 오사카역은 오사카순환선의 승강장처럼 지상에 있는 쪽이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번 여정에서 하차한 오사카역은 지하에 있죠.

2023년 3월 8일에 첫 선을 보인 새로운 승강장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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